동료의 앞날을 응원해주기 위해 샀는데 너무 귀여워서 내가 가질까.. 고민도 했던 카드예요 ㅎㅎ 행운을 나눠주는거같아서 취지에도 맞고 디자인도 너무 귀엽고 선물 하기도 좋습니다
아무개씨